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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치료, 이제는 ‘맞춤형 인지 훈련’이 대세 2025-03-24

게임체인저 등극 코트라스, 단계별 재활 시스템 주목
예방부터 중증까지 치매 정밀 평가와 맞춤 훈련 제공


[의학신문·일간보사=이재원 기자] 의료기기 전문 기업 코트라스는 인지 기능 저하 초기 단계부터 중증 치매까지 환자의 상태에 맞춘 통합적인 인지 재활 시스템을 제공하며, 
국내외 의료 현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전국 재활병원, 종합병원, 보건소, 요양병원, 주·야간 보호센터 등에서 활용되는 코트라스의 인지 훈련 시스템은 치매 예방부터 중증 치매까지 환자의 상태에 맞게 정밀한 평가와 맞춤형 훈련을 지원한다.

치매 조기 예방, 인지 훈련으로 가능하다


치매는 조기에 관리하면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다. 코트라스의 인지 훈련 시스템은 두뇌를 활성화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CoTras-Pro2는 Android와 Windows 기반으로 운영되며, 보호자나 치료사의 도움 없이도 자율적으로 훈련을 진행할 수 있다. CoTras-G는 그룹 훈련을 통해 사회적 교류를 활성화하고, 
개인 맞춤형 데이터 분석을 통해 보다 정밀한 인지 훈련을 제공한다.

특히 해당 제품들은 운동과 인지 자극을 결합한 복합 인지 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해 효과적인 두뇌 활성화를 돕는다.

정밀한 평가로 치매 조기 발견

정확한 진단이 치매 예방과 치료에서 가장 중요하다. 코트라스는 신경인지 기능을 다각도로 분석할 수 있는 전산화 평가 시스템을 개발했다.

COSAS와 TCFT는 컴퓨터 기반 평가 도구를 활용해 인지 기능을 자동으로 측정·분석하고, 과거 검사 결과와 비교하여 인지 저하 속도를 추적한다. 
이 시스템은 뇌 손상 환자와 고령층의 인지 변화를 면밀하게 분석하는 데 강점을 가진다.

경도 치매, 맞춤형 훈련으로 뇌를 활성화하다

경도 및 중등도 치매 단계에서는 인지 기능을 최대한 활성화하고, 일상생활 수행 능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CoTras 및 CoTras-P는 다양한 훈련 콘텐츠를 제공하며, 터치스크린 기반의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노인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훈련 결과는 자동 저장·분석되어 치료사가 환자의 진행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중증 치매 환자를 위한 직관적인 훈련 시스템

인지 기능이 저하된 중증 치매 환자는 복잡한 문제 해결이 어려운 경우가 많지만, 단순한 자극을 반복적으로 제공하는 것만으로도 두뇌 활성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맞춤형 인지 자극 훈련을 통해 환자의 훈련 패턴을 분석하고, 개별 맞춤형 단계별 훈련 환경을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두뇌 리부트, 3D 혁신으로 새롭게 움직이다!

코트라스의 Motion-Training과 CoTras-VR은 3D 센서와 그래픽 기술을 통해 전신 재활 및 인지·동작 훈련을 혁신적으로 지원, 치매 예방·치료 효과를 극대화한다.

맞춤형 인지 재활이 치매 치료의 핵심

코트라스의 인지 재활 시스템은 치매 예방부터 중증 치매까지 정밀한 평가와 맞춤형 훈련을 제공한다. 전국 재활병원, 요양병원, 보건소 등에서 활발히 활용되고 있으며, 
오는 KIMES 2025에서 게임체인저로 등극한 코트라스의 첨단 인지 재활 솔루션이 공개될 예정이다.

[위 내용은 서울 KIMES 2025 현장에서 배포하는 의학신문 특별판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뉴스 출처 : 의학신문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44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