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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 치매 예방과 관리 위한 치매지원센터 확충
 



DT 뉴스 윤원중 기자 2017.07.18. 09:36:09

천안시가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치매관리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동남구에도 치매지원센터를 설립한다.

18일 천안시에 따르면 치매관리법 제3조 및 제17조에 따라 노인 정신건강을 증진하고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치매관리 사업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현재 서북구 성정2동 치매지원센터에서 한 곳을 더 늘려 동남구에도 설치키로 했다.

치매지원센터는 치매환자를 발굴하고 관리하며 치매의 예방, 교육 및 홍보, 치매상담과 정보를 제공하고, 치매환자 및 가족에 대한 방문, 관리, 교육과 지원사업을 펼친다. 치매 관련 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사회 자원인프라 강화에 관한 업무도 담당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천안시의 치매예방과 환자 관리를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치매센터를 한 곳 더 확충하기로 했다”며, “현재 동남구에서 적합한 위치를 물색 중으로 최적의 장소에서 신속히 시민들에게 치매 관련 보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는 지난 2012년 정신보건센터 안에서 처음 치매 관련 사업을 시작해 2015년 정식으로 치매지원센터를 따로 설치하고 치매예방과 치매환자에게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교육과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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